관원생 | 학부모
 
 
 
HOME > 학부모자료실 > 마음의 글
 
오늘 내친구는 너였다
등록일 : 2011-10-18    조회 : 121131    등록자 : 관장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응원한다고 힘든 산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 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네가 고맙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네가 고맙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 준 네가 고맙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 준 네가 고맙다


이름도 모르는 네가, 나이도 모르는 네가
친구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다




  당신은 꿈이 있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0]2013-04-19
  믿음이 주는 플러스 알파 [0]2013-03-19
  인생은 승차권하나 [0]2013-02-19
  가장 아름다운 만남 [0]2013-01-18
  우물과 마음의 깊이 [3]2012-12-13
  원망 하지 않는 삶 [2]2012-11-15
  마음이 불편한 이유 [3]2012-10-15

[이전 10개][11][12][13][14][15][16][17][18][19][20][다음 10개]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77-4 메트로스퀘어5층 / ☎TEL: 055-243-4293 브레인박사태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