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생 | 학부모
 
 
 
HOME > 커뮤니티 > 인성자료실
 
[2015년 1월 첫째주] 지나친 욕심
조회 : 24879        작성자 : 관장님   

한 할아버지가 오랫동안 도를 닦아 드디어 신선이 되었다. 신선 할아버지는 산 속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무꾼 할아버지가 숲으로 나무를 하러 갔다가 옛날부터 친구였던 신선 할아버지를 만났다. 두 할아버지는 너무 반가워서 서로 얼싸안았다.
나무꾼 할아버지가 물었다.
“자네 신선이 되었다며?”
“허허, 그렇다네.”
신선 할아버지는 그렇게 대답하며 친구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했다.
신선 할아버지가 손가락으로 돌멩이를 가리키자 돌멩이는 순식간에 황금으로 변했다.
“자네에게 주는 선물이라네.”
그러나 나무꾼 할아버지는 고개를 저었다.
“난 황금이 필요 없네!”
“왜 너무 적은가?”
신선 할아버지는 다시 큰 바위에 손가락질을 했다.
그러자 큰 바위가 그대로 황금으로 변했다.
“그것도 싫으네.”
신선 할아버지가 이상하게 여겨 물었다.
“그럼, 무엇이 갖고 싶은가?”
나무꾼 할아버지가 비로소 대답했다.
“자네 손가락.”

작성일자 : 2015년 01월 30일


총 586의 글 ( 22 / 40 )
번호 화일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71 [2008년 12월 인성자료]개구리와 두꺼비 [3]관장님08-11-2652573
270 [2008년 12월 인성자료]토끼와 왕파리 [6]관장님08-11-2651567
269 [2008년 12월 인성자료]겉모습만 보지말자 [5]관장님08-11-2650935
268 [2008년 12월 인성자료]최초의 흑인대통령 [7]관장님08-11-2651363
267 [2008년 11월 인성자료]양과 금화 [6]관장님08-10-2851958
266 [2008년 11월 인성자료]끝없는 욕심 [9]관장님08-10-2850652
265 [2008년 11월 인성자료]황소와 감 [5]관장님08-10-2850250
264 [2008년 11월 인성자료]말라버린 샘물 [8]관장님08-10-2850149
263  [2008년 10월 인성자료]절영지회 [1]관장님08-09-2651315
262 [2008년 10월 인성자료]사자와 생쥐 [2]관장님08-09-2650092
261 [2008년 10월 인성자료]따스한 마음 [0]관장님08-09-2649452
260 [2008년 10월 인성자료]껌 한 조각 [3]관장님08-09-2649800
259 [2008년 9월 인성자료]못난이 아기토끼 [2]관장님08-08-2751085
258 [2008년 9월 인성자료]숯장수와 세탁장이 [2]관장님08-08-2751217
257 [2008년 9월 인성자료]나를 살리는 길 [3]관장님08-08-2751839

[이전 10개][21][22][23][24][25][26][27][28][29][30][다음 10개]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77-4 메트로스퀘어5층 / ☎TEL: 055-243-4293 브레인박사태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