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생 | 학부모
 
 
 
HOME > 커뮤니티 > 인성자료실
 
[2015년 1월 첫째주] 지나친 욕심
조회 : 24745        작성자 : 관장님   

한 할아버지가 오랫동안 도를 닦아 드디어 신선이 되었다. 신선 할아버지는 산 속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무꾼 할아버지가 숲으로 나무를 하러 갔다가 옛날부터 친구였던 신선 할아버지를 만났다. 두 할아버지는 너무 반가워서 서로 얼싸안았다.
나무꾼 할아버지가 물었다.
“자네 신선이 되었다며?”
“허허, 그렇다네.”
신선 할아버지는 그렇게 대답하며 친구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했다.
신선 할아버지가 손가락으로 돌멩이를 가리키자 돌멩이는 순식간에 황금으로 변했다.
“자네에게 주는 선물이라네.”
그러나 나무꾼 할아버지는 고개를 저었다.
“난 황금이 필요 없네!”
“왜 너무 적은가?”
신선 할아버지는 다시 큰 바위에 손가락질을 했다.
그러자 큰 바위가 그대로 황금으로 변했다.
“그것도 싫으네.”
신선 할아버지가 이상하게 여겨 물었다.
“그럼, 무엇이 갖고 싶은가?”
나무꾼 할아버지가 비로소 대답했다.
“자네 손가락.”

작성일자 : 2015년 01월 30일


총 586의 글 ( 10 / 40 )
번호 화일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451 [2012년 6월 첫째주] 다람쥐와 소풍객 [1]관장님12-05-3146188
450 [2012년 5월 네째주] 세살버릇 [3]관장님12-04-3047574
449 [2012년 5월 셋째주] 강굉형제 이야기 [1]관장님12-04-3046887
448 [2012년 5월 둘째주] 부모에 대한 마음가짐 [1]관장님12-04-3046199
447 [2012년 5월 첫째주] 보람이의 선물(스승의 날) [1]관장님12-04-3046013
446 [2012년 4월 다섯째주] 가장 귀중한 보물 [2]관장님12-04-0247899
445 [2012년 4월 네째주] 포도밭의 여우 [0]관장님12-04-0247596
444 [2012년 4월 셋째주] 귀를 막아도 방울은 울린다. [1]관장님12-04-0247453
443 [2012년 4월 둘째주] 미안합니다. [1]관장님12-04-0247637
442 [2012년 4월 첫째주] 지나친 욕심 [1]관장님12-04-0247955
441 [2012년 3월 네째주] 가장 귀중한 것 [5]관장님12-02-2948733
440 [2012년 3월 셋째주] 사랑의 떡 [2]관장님12-02-2950233
439 [2012년 3월 둘째주] 눈(snow) [2]관장님12-02-2948439
438 [2012년 3월 첫째주] 최선의 선택 [2]관장님12-02-2949363
437 [2012년 2월 네째주] 사탄의 유혹 [5]관장님12-01-2551023

[1][2][3][4][5][6][7][8][9][10][다음 10개]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77-4 메트로스퀘어5층 / ☎TEL: 055-243-4293 브레인박사태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