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생 | 학부모
 
 
 
HOME > 커뮤니티 > 인성자료실
 
[2014년 10월 세째주] 둘이 뭉쳐야 일이 된다
조회 : 24493        작성자 : 관장님   

어느 임금이 오차라는 아주 맛있는 열매가 맺는 과수를 가지고 있었다.
임금은 그것을 지키기 위해 두 사람의 경비원을 고용했다.
한 사람은 소경이었고 또 다른 한 사람은 절름발이었다.

그런데 그 두 사람은 꾀를 내어 함께 어울려 과일을 따 먹기로 했다.
소경은 절름발이를 어깨에 목말 태우고 절름발이가 가리키는 데로 움직여 맛있는 과일을 마음껏 훔쳐 먹었다.

임금은 몹시 노하여 두 사람을 신문하자 소경은 보이지 않는 자기는 딸 수 없다고 하고 절름발이는 저렇게 높은 곳에 있는 것을 딸 수 없다고 했다.

임금은 그것은 옳은 말이라고 하였으나 두 사람의 말을 믿지 않았다.
무슨 일이건 둘의 힘은 하나의 힘보다 훨씬 강하다.
인간은 몸만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또 영혼만으로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이 둘을 합쳐야만 나쁜 일도, 좋은 일도,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작성일자 : 2014년 09월 29일


총 586의 글 ( 5 / 40 )
번호 화일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526 [2013년 12월 다섯째주] 분노의 침전물 [0]관장님13-12-3135886
525 [2013년 12월 네째주] 생명의 무게 [0]관장님13-12-3134749
524 [2013년 12월 셋째주] 뗏목을 남긴 나그네 [0]관장님13-12-3133742
523 [2013년 12월 둘째주] 예 절 [0]관장님13-12-3133479
522 [2013년 12월 첫째주]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 [0]관장님13-12-3133096
521 [2013년 11월 다섯째주] 처방약 [1]관장님13-10-2434713
520 [2013년 11월 네째주] 남아있는 정신으로 [0]관장님13-10-2434667
519 [2013년 11월 셋째주] 달이 뜨겠지 [0]관장님13-10-2434359
518 [2013년 11월 둘째주] 진짜 사는 재미 [0]관장님13-10-2434119
517 [2013년 11월 첫째주] 시작과 끝 [0]관장님13-10-2434455
516 [2013년 10월 네째주] 부모님께 감사 [0]관장님13-09-3035308
515 [2013년 10월 셋째주] 친구의 병문안 [0]관장님13-09-3034982
514 [2013년 10월 둘째주] 청소시간 [0]관장님13-09-3035044
513 [2013년 10월 첫째주] 죽음의 골짜기 [0]관장님13-09-3035714
512 [2013년 9월 다섯째주] 농부의 지게 [0]관장님13-08-3038326

[1][2][3][4][5][6][7][8][9][10][다음 10개]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77-4 메트로스퀘어5층 / ☎TEL: 055-243-4293 브레인박사태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