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생 | 학부모
 
 
 
HOME > 커뮤니티 > 교육자료실
 
★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지혜 ★
조회 : 55945        작성자 : 관장님   
★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지혜 ★


임종을 앞둔 스승이
제자인 노자를 불렀습니다.
마지막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스승은 자신의 입을 벌려
노자에게 보여주며 물었습니다.

"내 입 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이는 보이느냐?"

"스승님의 치아는 다 빠지고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는 다 빠지고 없는데
혀는 남아 있는 이유를 아느냐?"

"이는 단단하기 때문에 빠져 버리고
혀는 부드러운 덕분에 오래도록
남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는 것,
그것이 세상사는 지혜의 전부이니라."

"이제 더 이상 네게 줄 가르침이 없구나."

어느 누구의 입 안에나 다 들어 있는
세상사는 지혜,
우리가 놀리는 이 짧은 세치의 혀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

강하고 부드러움
어느 누가 말한게 정답이고
누가 정상이고 무엇이 표준인가?

누가 어떻게 무엇을 판단 할수 있는가?
모든 판단은 우둔하다.
참으로 지혜로운 자는 판단하지 않는다.

그대의 판단력이 사라질 때 거기
무엇이 있을까?
딱딱함보다는 부드러움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부드러움으로 모든 이를 안아보면 어떨까?

진리는 우리들의 차원으로 끌어내려 질 수 없다.
오직 우리 자신이 진리의 차원으로
우뚝 올라서야만 한다.
그러므로 참된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논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스스로 증거한다.
작성일자 : 2006년 03월 31일


총 232의 글 ( 1 / 16 )
번호 화일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32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4]관장님13-10-0399367
231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1]관장님13-09-0866899
230 인생에서 꼭 필요한 다섯 가지 끈 [0]관장님13-07-2157785
229 ♡마음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3]관장님13-04-2862324
228 함께할 줄 아는 사람♡♡♡ [4]관장님13-03-1065176
227 내일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라. [5]관장님13-01-1339541
226 어느 의사의 유언 [4]관장님12-11-2539430
225 행복이 자라는 나무 [1]관장님12-09-1642177
224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17]관장님12-08-1241800
223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6]관장님12-07-2942488
222 잠시 속아도 좋은 글귀 [6]관장님12-06-1744532
221 율곡이 스무 살 때 자신을 경계하기 위해 지은「자경문」 [5]관장님12-04-2943360
220 내 속에 빛나는 보석♡ [2]관장님12-03-2543463
219 아름다운 우정♡이란 [7]관장님12-02-0552742
218 우리에게 필요한 세가지(인생의 세가지) [3]관장님11-12-2546830

[1][2][3][4][5][6][7][8][9][10][다음 10개]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77-4 메트로스퀘어5층 / ☎TEL: 055-243-4293 브레인박사태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