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한번 상하면 영원히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는 치아. 사전에 충치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① 젖은 칫솔은 세균의 덩어리와 같다.
칫솔은 잘 만들어진 상자에 넣어 보관 하는 것이 위생적이라고 여기기 쉽지
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양치한 칫솔은 음식찌꺼기와 수분이 합쳐져 세균
이 많이 생기므로 사용하고 난 칫솔은 잘 말려야 한다. 따라서 통풍과 일광이
좋은 곳에 걸어두는 것이 이상적이다.
② 이쑤시개는 잇몸의 큰 적이다.
식사후 치아 사이의 음식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해 이쑤시개를 사용하는데
이쑤시개를 자주 쓰다보면 치아 사이의 틈이 벌어져 음식찌꺼기가 더욱 잘
끼게 된다. 자칫 잘못 사용하여 잇몸을 찌를 경우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치아 사이에 낀 음식찌꺼기를 제거할 때는 치과용 명주실을 사용한다.
③ 치아를 나쁘게 하는 것은 3번의 식사보다 오히려 간식에 있다.
하루 3번, 식사후 3분 이내에, 3분간 이를 닦는 3·3·3원칙을 철저히 지키
는데도 충치가 생길 수 있다. 이는 간식을 즐겨하는 사람에게 많이 발생한다.
대개 간식으로 전분류의 과자를 먹은 후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이것이
치아에 들러붙어 충치를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